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동하/불후의 명곡 (문단 편집) ==== 당연한 것들 ==== [[https://youtu.be/o6QsiaEqGos]] 아티스트 이적 편 2부에서 4번으로 나왔다. 우승 욕심은 없고 대신 이적에게 곡을 받는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세 달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적이 [[임영웅]]에게 곡을 줄 때, 이제 완벽하다 싶을 때도 다시 고쳐 부르기를 두 달을 반복했다는 일화를 소개하자 정동하가 한 말이다.] 콘서트 일정 때문에 출연 제의를 고사해야 할 상황이었으나 '''아티스트가 이적이어서''' 마음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원래 친분이 있었는지 혹은 이번에 친해졌는지 이 회차 얼마 후 sns엔 이적과 골프 치러 간 사진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당연한 것들'을 선곡했다고 인터뷰하였다. [[곽진언]]의 발언대로 '이야기적 감동'이 느껴지는, 여운이 깊게 남는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 가사 "우리가 살아가는 이날을 잊지 말아요."가 압권. 그러나 판정대의 정동하는 또다시 암전을 맞이해야 했다. 이번에 정동하를 무너뜨린 상대는 [[정인(가수)|정인]]. 남편 [[조정치]]의 편곡에 힘입어 완전히 새로운 '하늘을 달리다'를 보여주어 1승을 챙겼고, 뒤이어 정동하까지 대기실로 돌려보내자 믿기지 않는다며 자신이 선곡 덕에 이긴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2월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옴으로써 둘의 상대전적은 정동하 1:1 정인이 되었다. 여담으로 휴식 시간에도 대기실에서 홀로 연습하는 정동하의 모습이 여러 차례 나왔다. 이 때문에 옆자리 가수들이 오늘 퇴근하고도 이 노래가 집에서 한 번은 생각날 것 같다고 농담조로 말했다. 정동하는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아 연습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아마도 녹화 바로 전날 콘서트를 했기 때문에 연습 시간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신동엽의 정동하 소개 멘트에서 추만이남이 작년 노래방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는데, 귀신같이 광탈하며 '추만이남이 언급되면 광탈한다'는 명제가 지난 두 회차에 이어 또 들어맞아 새로운 징크스가 생길 조짐이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